어제 수업 시간에 들었던 의문점 중 하나이다.
"우리는 무엇을 학습해야 하는가?"
많은, 새로운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.
심지어 기존 모델들도 날이 다르게 업데이트를 하거나 인터페이스를 바꾸고 있다.
그것들 다 따라가자니 다리가 찢어질 지경이다.
핵심을 파악하면 될 것 같은데.. 기술을 모두 익혀야 하는 부담감이 든다.
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유비쿼터스 시대로 접어들수록 기술이 현실에 임베디드 될 것 같고
그러면 technology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손쉽게 이것들을 다룰 수 있을 것 같은데
지금은 과도기인가??
구글만봐도.. 여러가지를 통합한다고 해 놓고,
마치 대형마트처럼 이것저것을 진열 및 하이퍼링크만 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.
그리고 너무 마트가 커지니까.. 이거 뭐 다루기가 너무 벅차다.
이런 네트워킹에 접속되어 있지 않으면 나는 도퇴되는 인간인가??
도대체 나는 무엇을 학습해야 하는가??
technology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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